잠재의식1 혈액암 명의가 해바라기 사진을 보여주는 이유 혈액암 명의가 해바라기 사진을 보여주는 이유 저는 의사로서 세상에 알려진 의학적 방법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삶과 죽음은 저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이기에 여러분들은 언제나 태양만을 바라보는 이 해바라기처럼 신을 향해 삶의 간절함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혈액암 환자의 80% 이상이 찾는다는 서울의 S병원. 그곳에서 파트타임으로 일 할 때였습니다.급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하던 한 교수님의 일을 보조하는 업무였는데, 혈액암 쪽은 지식이 너무 얕은 터라 환자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수님의 강연자리가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의 강의 마지막 자료는 항상 '해바라기' 사진으로 끝난다는 걸 알았죠. 교수님은 강의를 끝맺음하시면서 .. 건강 2024. 5. 15. 더보기 ›› 이전 1 다음